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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연초 중앙일보 신문 기사, 1년전 대비 애플은 -30%, 테슬라 -70% 정도의 하락. 두 기업의 공통점은 폐쇄적이며 매니아스러운 사용층, 창업주의 스토리 라인이 빵빵한 우량기업. 정확히는 애플은 실적을 유지하고 있어 하락폭이 적었지만 테슬라는 실적 악화에 머스크 리스크 영향, 적대 공매도 세력 개입까지 부정적 요소로 매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분명, 몇 년전 테슬라가 200슬라 하던 시절에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천슬라까지 오를거라 생각되며 상승세의 시기가 있었고 악재는 있지만 지금과 같은 낮은 주가보다는 오를 거라 예상이 가기도 한다. 주식을 사두면 분명 괜찮을 가능성이 크지만 선뜻 구입하기는 어렵다. 분명 코로나 끝 없이 오르던 시절 한번 떨어지는 기회가 생긴다면 흔들림 없이 두 기업을 사리라 생각했지만 확신이 없는 선택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이미 2022년 부터의 하락을 경험하며 생긴 손절 경험을 통해 주식이라는 것이 참 쉽지 않음을 배운 부분도 있다.
하지만, 리스크 없는 투자가 있던가.. 이런 저런 생각의 교차가 되는 2023년 초이다..
*더욱 다양한 뉴스는 중앙일보에서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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