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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에도 힙한 지역은 사람의 방문이 늘어난다 / 23.1.28-29 중앙선데

하코지코 2023. 2.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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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해당 기사와 그래프 선택이유? 코로나19 전후 상권별 매출 증감.

 코로나 동안 모든 상권은 악영향이 클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 대부분은 안좋은 영향이였지만 역으로 사람들의 방문과 메인 스트리트로서 성장한 곳도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성수동, 카페와 팝업 스토어

도산공원, 패션 맛집 명품

한남동, 패션 예술 문화

3곳 모두 강남과 뚝섬 근처의 성수 근처의 지역이다. 빈익빈 부익부처럼 인구가 몰리는 지역은 약간의 캐릭터성만 가지고 운영을 해도 다른 곳에 비하여 큰 장점이 생긴다. 포인트는 결국 개인적으로,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지역과 그리고 획일화된 서울지역과 차별화된 곳에 젊은 MG세대의 젊은 친구들이 방문해야 한다는것. 

아무리 세상이 힘들어도 될 곳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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